괴산군다문화센터와 함께한 이번 활동에는 양 기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이 가구의 노후 주택을 보수하고 집 안팍을 말끔히 청소하는 등 열악했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하성래 지사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하며 주민이 행복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증평지사는 이번 집수리 사업 이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July 12, 2020 at 07: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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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괴산증평지사 농촌 집고쳐주기 봉사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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