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공효진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지난 26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서 이경미 감독과 함께 출연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공효진의 두 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드라마에서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영화에서는 강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던 공효진이다.
공효진은 "드라마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해서 영화에서는 안해 본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열정이 크다"며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사실 여자 감독님이 썼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누구 주기 아까워서 결정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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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7, 2020 at 06: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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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공효진 `가보연` 남 주기 아까운 시나리오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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